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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동행

by 류 시현 2022.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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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는 어제 보다 바람이 불지 않은것 같다 

집에 있으니 너무 심심했다 

엄마랑 여행을 떠날까 아니면 음식을 만들어서 먹꿀까 .

하다가 엄마 에게 물어보니 어디 잠시 바람좀 쐐자 해서 엄마 와 함께 차를 몰고 겨울 강이 보고 싶다구 해서 

음 내가 알구 있은데는 여의도 강 만 알구 있다 

가는 도중 영등포 시장에 내려서 무엇이라도 조금 음식를 섭치하기위해서  와우 2달 만에 온것이라 

그런지 음식들이 너무 많이 있어다 

돼지 껍데기 족발 나와 엄마가 좋아하는 돼지 껍데기 맛이 정말 좋다 

엄마와 나는 유별나다 식당 음식 보다 길가에 있는 음식 시장 안에 보면 지나가다가 사먹는 음식 

좋아 하는 이유는 의자않아서 여려 사람들을 보면 서 웃고 이야기 나누면서 음식들을 나누 어 먹는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나는 엄마를 닮아나 보다 ."

에휴 여의도 강바람 구경 할려구 갔다가 영등포 시장에 주저 않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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